아티스트

김숨

  • 국적 대한민국
  • 기간 2019.03~2019.07

1974년 출생.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에 대하여』가,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중세의 시간』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으로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등이, 장편소설로 『철』,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바느질하는 여자』, 『너는 너로 살고 있니』, 『L의 운동화』, 『한 명』, 『흐르는 편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