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Jeannette Louie

  • 국적 미국
  • 기간 2018.09~2018.10

Jeannette Louie의 영화적 우화는 설명하기 힘든 충동과 몰입을 연구한다. 그녀의 필름은 의식의 지하 세계를 깊이 파고들어 인간의 지각과 내면의 정체성 분자 구조에 대한 원시적 욕망을 보여준다. 잘 알려진 과학적 우화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묘사한 작업 〈Amygdala〉는 미국 심리학 협회에서 Best Avant-garde Film을 수상했다. 이 작업은 심리학이 신경 과학에 미치는 영향을 묘사하여 인간 인지의 디스토픽 디아스포라를 확대한다. 인간의 영혼에 대한 존재에 깊이 의문을 품는 뉴런의 철학적 사상은 그녀의 〈The Land Within〉에서 강조하였고, 이것으로 월드페스트 휴스턴의 레미상을 받았다. 그 서사적 단편은 영화, 애니메이션, 과학의 언어, 그리고 의식의 흐름을 통해 마음의 파노라마를 표현한다. 그녀의 최근 작품인 〈Realm of An Inner Child〉는 출산 후 태아로부터 오는 미소키메리즘(microchimerism)영향을 묘사한다. 그녀는 로마의 아메리칸 아카데미에서 Rome Prize를 받았으며, 크레이티브 캐피탈 파운데이션, 그리고 MidAtlantic Foundation에서 펠로우십 참여, Marie Walsh Sharpe Art Foundation, The Center for Photography at Woodstock, Skowhegan, Yaddo and Willapa Bay AIR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작업은 펠로포니소스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 더 블랙 마리아 필름 페스티벌, 공상 과학 영화 페스티벌, 시티즌 제인 필름 페스티벌, 아테네 국제 필름&비디오, 브루클린 필름 페스티벌, LA아시안 태평양 필름 페스티벌, Festival International Signes de Nuit, XXIII Message to M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ineGlobe at CERN 등에서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