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단

은희경

대한민국

소설가.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와 단편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중국식 룰렛』,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등 모두 15권의 책을 냈다.

문학동네 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받았다.

은희경의 작품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베트남어, 중국어로 번역되었다.